[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27일 인스타그램에 "건대 양꼬치 골목. 회사 망년회 겸 저녁 식사"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리수는 맥주병과 맥주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리수는 입술을 내밀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여전히 어려보이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7월 앨범 'Re:Su'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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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