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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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백현진 의심 "상상 넘어선 뭔가 있다"

기사입력 2018.12.26 22:3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백현진을 의심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19회에서는 차우경(김선아 분)이 고성환(백현진)을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경은 고성환이 하나(이해온)를 데려가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 "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하나의 입을 막기 위해서예요"라며 주장했다.

특히 차우경은 "고성환이 하나한테 몹쓸 짓을 했을 거라고 했죠. 그냥 몹쓸 짓이 아닌 것 같아요"라며 확신했고, 강지헌은 "더 큰 범죄를 저질렀다는 거예요?"라며 물었다. 

차우경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뭔가가 있어요"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백혀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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