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5 08:22 / 기사수정 2018.12.25 08: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심쿵’을 부르는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9년 상반기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심이 닿다’ 측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동욱-유인나의 로맨틱한 투샷을 깜짝 공개했다.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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