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류필립과 가수 미나 부부가 달달한 근황과 함께 새해 덕담을 전했다.
23일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 류필립. 결혼식장에서... 2018년은 좋은 일로 가득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류필립은 미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특히 미나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필립과 미나는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8월 7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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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