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4 09:09 / 기사수정 2018.12.24 09: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문채원과 윤현민, 서지훈이 선녀폭포에서 다시 만난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문채원(선옥남 역)과 윤현민(정이현), 서지훈(김금)이 일촉즉발의 삼자대면을 펼친다. 서로에게 얽힌 전생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된 만큼 자신들 앞에 펼쳐진 거대한 운명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찾아헤맸던 서방님의 환생이 김금(서지훈)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선계에서 선옥남과 절친하게 지냈던 거문성 이지(윤소이)와 파군성 바우새(서지훈)가 각각 정이현(윤현민)과 김금으로 드러나 이들이 더 깊은 인연이 있음을 보여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