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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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김용만, 조태관과 놀이기구 탑승 '육두문자 남발'

기사입력 2018.12.23 19:3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용만이 배우 조태관을 위해 흑기사를 자청했다.

23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김용만이 조태관을 위해 놀이기구에 탑승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4단계 레벨의 놀이기구를 보자 겁을 먹었다. 멤버들은 놀이기구를 타지 않으려고 서로에게 떠밀었고, 조태관은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때 김용만은 흑기사가 되겠다고 자청했다. 그러나 김용만은 놀이기구를 타는 내내 조태관에게 육두문자를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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