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진짜 사나이 300' 이정현과 매튜가 몰카 작전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 13회에서는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는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감사노트 작성 시간. 이정현은 평소와 달리 퉁명스럽게 "그저 그랬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현은 다른 중사에게 시비를 걸며 폭주하기 시작했다. 매튜가 말렸지만 소용없었고, 이정현과 중사는 대치했다.
이에 김선홍 중사는 이정현을 데리고 나갔다. 그사이 남은 이들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선홍 중사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서였다. 이정현과 김선홍 중사가 돌아오자 이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몰카 성공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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