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28 16:30 / 기사수정 2009.09.28 16:3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손민한이 부상중인 오른쪽 어깨수술을 위해 오는 30일(수) 오전 대한항공편 (KE0715)을 이용해 미국 LA로 출국한다.
손민한은 미국 LA 다저스 구단 지정병원 Kerlan-Jobe Clinic Center에서 감바델라(Gambardella) 박사의 집도로 어깨 관절경(Scope)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2006년 최기문의 팔꿈치 수술을 담당하기도 했던 감바델라(Gambardella) 박사의 소견에 따르면 관절경(Scope)수술 시행시 약 10주 후면 캐치볼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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