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하연수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20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하나 둘 앞머리를 자른 모습을 보일 때마다 다시 자르고 싶어진다. 한 달째 생각만... 아무도 기억 못하겠지만 처피뱅도 했었는데..."라며 과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연수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연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하연수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하연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통해 스크린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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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