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엄현경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리스타 시험 하얗게 불태우고 유주 카페 견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엄현경은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엄현경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수한 모습이 친근함을 더한다.
엄현경은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두발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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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