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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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 45세 붕어빵 母·7세 남동생 공개 "부모님 금슬 좋아"

기사입력 2018.12.19 21: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라붐 전 멤버 율희가 어머니와 동생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율희가 어머니와 동생을 소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율희 어머니와 율희 동생은 신혼집을 찾았다. 율희 어머니는 "재율이 할머니 서정아다. 74년생 마흔 다섯 살이다"라며 밝혔다.

이어 율희 동생은 "7살 김민재다. 재율이 삼촌이다"라며 소개했고, 율희는 "부모님이 원가 금슬이 좋으시다"라며 자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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