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8 16:32 / 기사수정 2018.12.18 17:0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해진이 '말모이'를 함께 한 윤계상과의 호흡을 얘기했다.
1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엄유나 감독과 배우 유해진, 윤계상이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제가 어느 자리에서 윤계상 씨는 드립커피같다는 드립을 했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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