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7 13:21 / 기사수정 2018.12.17 13:26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커피야, 부탁해' 류혜린이 맹세창에게 첫눈에 반했다.
지난주 방송된 채널A '커피야 부탁해'에서 박아름(류혜린 분)이 '금사빠'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지난 주 남자친구인 보검오빠에게 실연을 당해 위로를 받던 박아름이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 이슬비(김민영)의 직장후배인 이동구(맹세창)를 찜질방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박아름은 그 후 동구에게 첫눈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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