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모델 김원중이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중과 곽지영은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표정까지 닮아가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김원중과 곽지영은 7년 연애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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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