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4 17:44 / 기사수정 2018.12.14 17:4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드러냈다.
14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눈을 감고 손을 쥐고 기도를 하는 듯한 허영지가 있다. 갈색 블라우스를 입은 그의 잘록한 허리가 눈에 띈다. 또한 완벽한 턱선을 드러내며 마른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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