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4 14:37 / 기사수정 2018.12.14 14:5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팔아야 귀국' 특팀(이특 팀)의 열혈 디렉팅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채널A '팔아야 귀국'에서는 3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사생결단 모드로 생방송 준비에 나서는 특팀의 모습이 보여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3번의 홈쇼핑 판매 배틀 중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2라운드 대결 당시 PD를 담당해 성공적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던 이용진은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사전 VCR 영상 제작을 제안했다.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미를 더해 판매를 늘리려는 전략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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