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23 09:56 / 기사수정 2009.09.23 09:56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충북 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 2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하키대회 2일차 경기에서 이매고가 제천고를 6-4로 물리치고 남고부 결승에 진출했다.
광주일고도 담양고에 3-1의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라 이매고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여고부에서는 송곡여고가 제천상고에, 김해여고가 평택여고에 각각 이기며 우승을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고, 남자 대학 일반부에서는 한국체대가 계명문화대학에 10-0의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순천향대 또한 성주군청에 2-1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관련기사] ▶ 필드하키 경기 결과
☞ 순천향대, 제23회 전국시도대항하키대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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