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20:45 / 기사수정 2018.12.11 20: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연수가 댓글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11일 방송한 tvN '둥지탈출3'에서 지욱이는 지아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어 친구 태블릿 PC를 들고 도망갔다.
지욱이는 "SNS에 댓글을 달아주겠다"라고 말했고, 이 소리를 들은 박연수는 "지금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워서 하냐"라고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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