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씨스타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1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린이 생일 축하해. 이제 너도 곧 3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씨스타 멤버들은 서로를 다정하게 안으며 훈훈함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 보라와 효린은 꼭 닮은 미모를 뽐내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씨스타는 지난해 6월 해체한 뒤 멤버들 각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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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