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6:07 / 기사수정 2018.12.10 16:1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음악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서 조세호가 '해주~세호'채널의 콘텐트 제작을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조이가 조세호를 돕기 위한 특급 게스트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날보러와요' 녹화에서 조세호는 대전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되어달라는 의뢰를 받고 혼란에 빠졌다. 이때 조이가 깜짝 등장했고, 조세호는 이내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VCR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지난 주 게스트였던 송민호가 등장할 때와 너무 다르다"며 핀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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