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6:18 / 기사수정 2018.12.10 16: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박성광이 새롭게 만든 유행어 '해피스마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성광은 MBC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해피스마일"을 외치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인터뷰에서 만난 그는 "'라스'에 나갔을 때 아이돌들은 자기만의 인사법이 있더라. 거기서 즉석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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