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9 11:51 / 기사수정 2018.12.09 11:5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가 20주년 기념앨범을 발표한다.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코요태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9일 오후 6시 'Re-born Part.1'을 공개한다.
코요태의 2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 곡인 ‘애원’은 지난 2003년 발매한 '5집 비상(非常)'에 수록돼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코요태만의 발라드로 사랑받아온 '애원'은 코요태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시대에 맞게 리메이크하여 재발매된다. 이어 래퍼 빽가의 파격적인 파워풀한 랩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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