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14:56 / 기사수정 2018.12.07 15:0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창립 2년 만에 영화, 드라마 분야에서 선보이는 작품들마다 주목 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낸 스튜디오앤뉴의 새로운 행보에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신사업은 기존 스타배우를 기반으로 한 기획사 설립이 아닌, 신인배우들을 주축으로 구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게 내 신선한 얼굴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고, 배우를 꿈꾸는 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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