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19 03:46 / 기사수정 2009.09.19 03:46
[엑스포츠뉴스=안상용] 얼음공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마리아 키릴렌코(53위,러시아)선수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솔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번 한솔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09년 9월 19일(토) ~ 27일(일)까지 열린다. 한솔코리아오픈은 그동안 마리아 샤라포바, 옐레나 얀코비치, 마르티나 힝기스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다녀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마리아 키릴렌코를 비롯해 다이엘라 한투코바(21위, 슬로바키아) 서맨서 스토서(14위, 호주) 야니나 위크마이어(22위, 벨기에) 소라나 키르스테아(29위, 루마니아) 아나벨 메디나 가리구스(23위, 스페인)등도 출전할 예정이다. 다음은 지난 대회에 참석한 키릴렌코의 모습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안상용 (rotcia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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