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16:53 / 기사수정 2018.12.06 16:5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강호동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따라잡기에 도전했다.
SBS '가로채!널'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강호동이 제니의 'SOLO'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제니의 첫 솔로곡인 'SOLO'가 뮤직비디오 공개 23일 여만에 1억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강호동이 대세 제니 따라잡기에 도전한 것.
'가로채널' 유튜브와 포털, SNS를 통해 선공개된 영상에서 강호동은 그네에 걸터 앉은 모습으로 포착됐다. 그는 "여러 각도로 편집을 해달라"고 제작진에게 요청한 뒤 캠코더로 셀프 오프닝 촬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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