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14:11 / 기사수정 2018.12.06 14:1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동희가 여심을 홀리는 미모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동희는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노승혜(윤세아 분)와 차민혁(김병철)의 쌍둥이 아들 차서준 역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차서준은 함박눈을 맞으며 어린 아이처럼 행복해하는 등 순수한 면이 많은 인물이다.
하지만 아빠인 차민혁의 강압적인 교육 때문에 늘 주눅 들어있고, 자신의 감수성을 마음껏 드러내지 못한다. 아빠가 주최하는 독서토론을 끔찍하게 생각하면서도 참석하기 싫다고 말도 못한 채 정신적 고통을 감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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