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09: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신혜선이 ‘2018 SBS 연기대상’에서 MC로 호흡한다.
신동엽과 신혜선은 31일 오후 9시 5분부터 상암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8 SBS 연기대상’시상식 MC를 맡는다.
신동엽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2016년에는 ‘미운우리새끼’로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SBS 연기대상’ MC로는 두 번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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