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박혜선이 영화 '스윙키즈' 홍보 요정다운 면모를 뽐냈다.
5일 박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래 안녕. 거기서 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혜수는 버스에 붙어 있는 '스윙키즈' 광고 속 자신을 가리키며 해맑게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심히 버스 타고 다니면서 홍보 중인가봐요",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윙키즈'는 19일 개봉하며 박혜수는 극 중 양판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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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