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5 11:31 / 기사수정 2018.12.05 11:4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꼬질미를 걷고 여신미를 장착했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가슴 아픈 과거가 일부 공개돼 반전의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에 방송된 4회에서는 오솔(김유정 분)은 사려 깊은 맏딸로서 아빠 공태(김원해)의 시위를 응원하는가 하면,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깔끔하게 집을 청소하고, 차려입은 모습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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