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16:40 / 기사수정 2018.12.04 16: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오정세가 '스윙키즈' 속 탭댄스 비하인드를 밝혔다.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오정세는 "극중 병삼이란 인물은 가슴 아픈 정서와 신남이 공존하는 인물이다"라며 "정서적으로는 이별한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다큐를 많이 찾아보고 그런 정서로 다가갔다. 춤을 출 땐 흥만 생각하고 즐거움만 생각했다. 자유만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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