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13:39 / 기사수정 2018.12.04 13:4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4일 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도차2"라는 문구와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패딩을 입고 거울을 향해 웃음을 짓고 있다. 특유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귀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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