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10:31 / 기사수정 2018.12.04 10: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결혼한 애봉이로 돌아왔다.
지난 3일 권유리가 초보 엄마 ‘애봉’ 역으로 변신한 ‘마음의 소리 리부트 2’가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됐다.
'마음의 소리 리부트 2'는 뜻하지 않게 2세를 갖게 된 예비 아빠 ‘조석’(성훈 분)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강력한 엄마 ‘애봉’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루며, 육아를 소재로 지난 시즌과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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