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10:11 / 기사수정 2018.12.04 10:1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홍진호가 '대한외국인'에서는 1등을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출연해 우승을 노린다.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시절 타고난 센스와 순발력으로 역대 두 번째 스타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가 하면, 스타리그 2위 22번, 명예의 전당에 두 번째로 입성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입증해보였다. 또 그와 관련된 많은 것들이 숫자 2와 연결되면서 '2'의 징크스를 얻게 됐는데, 과연 대한외국인에서도 2의 징크스가 나타날지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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