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2:05 / 기사수정 2018.12.03 12: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해진이 우리말 영화를 찍은 후 달라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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