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1:39 / 기사수정 2018.12.03 11: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계상이 '말모이' 촬영 중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윤계상은 "영화 속 연기라기보다 진짜이길 소망하며 연기했다. 그랬더니 조금이나마 그때 그 시절 우리나라를 위해 애썼던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 촬영을 하는 동안 내내 마음앓이를 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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