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임예진이 쓴 각서를 발견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47회에서는 장다야(윤진이 분)가 박금병(정재순)이 소양자(임예진)에게 받은 각서를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다야는 박금병의 방에서 우연히 소양자가 쓴 각서를 발견했다. 앞서 소양자는 김도란(유이)의 결혼을 대가로 박금병에게 3억을 받고 각서를 쓴 바 있다.
특히 장다야는 오은영(차화연)에게 각서를 보여줘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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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