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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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임예진 3억 받은 각서 차화연에 보여줬다

기사입력 2018.12.02 20:38 / 기사수정 2018.12.02 20:3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임예진이 쓴 각서를 발견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47회에서는 장다야(윤진이 분)가 박금병(정재순)이 소양자(임예진)에게 받은 각서를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다야는 박금병의 방에서 우연히 소양자가 쓴 각서를 발견했다. 앞서 소양자는 김도란(유이)의 결혼을 대가로 박금병에게 3억을 받고 각서를 쓴 바 있다.

특히 장다야는 오은영(차화연)에게 각서를 보여줘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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