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1 14:40 / 기사수정 2018.12.01 14: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예능부터 다큐, 교양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감동과 재미를 담아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 다큐멘터리 촬영 2일차를 맞이한 이하늬와 박진주, 이성열, 엘, 정하영 촬영 감독이 혹등고래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전했다.
동물의 사생활은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완성된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이 아닌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간접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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