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5:07 / 기사수정 2018.11.30 15:0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유희열이 '더 팬'에 출연한 예비스타를 보고 경악했다.
SBS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비비' 김형서, 임지민, 용주, 엘로가 출격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