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최수영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일본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재팬'은 공식 SNS를 통해 최수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수영은 감각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무결점 각선미를 뽐내는 등 프로 모델 같은 포스를 풍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내년 2월 일본 선행 개봉이 확정된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또 한번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수영은 현재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서 기자계 원더우먼을 꿈꾸는 주인공 이근영 역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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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