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0:22 / 기사수정 2018.11.30 10: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종민, 이필모, 구준엽이 각자의 사랑을 위해 도전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각자의 상대방에게 더욱더 진심으로 다가가는 세 남자 김종민, 이필모, 구준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은 황미나를 코요태 공연장에 초대했다. 또 무대 위에서 멋짐을 폭발하며 황미나를 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 역시 "김종민이 정말 황미나를 좋아한다"라고 증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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