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09:46 / 기사수정 2018.11.30 09:5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신고은이 '황후의 품격'에 첫 등장했다.
29일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이혁(신성록 분)과 오써니(장나라)가 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오써니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이혁 앞에 등장했고, 이혁은 고운 써니의 모습에서 소현황후(신고은)의 모습이 오버랩 되며 놀란다. 소현황후는 이혁의 첫 부인으로 7년 전 의문사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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