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14:33 / 기사수정 2018.11.29 14: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쁜형사' 김대진 감독이 신하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나쁜형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나쁜형사'에는 신하균, 박호산, 차선우를 비롯해 신예 이설, 김건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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