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14:48 / 기사수정 2018.11.29 14:4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하의 모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28일(현지 시간) 쿠엔틴 타란티노(56)와 모델 다니엘라 픽(35)이 결혼식을 올렸다. 둘의 나이 차이는 무려 21살.
타란티노의 신부 다니엘라 픽은 이스라엘 모델로, 팝가수 스비카 픽의 딸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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