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8 08:45 / 기사수정 2018.11.28 08: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차예련이 아버지가 과거 토지거래사기로 진 빚을 갚아왔음이 밝혀졌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차예련은 아버지의 사기 사건에 대해 인정하며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차예련의 아버지는 지난 2015년 토지거래 사기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 이는 피해자의 제보로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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