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4:01 / 기사수정 2018.11.27 14:0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박명수가 한현민을 위한 깜짝 공약을 걸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남다른(?) 퀴즈 실력을 선보인 한현민은 지금까지 한 번도 '마의 3단계'를 넘지 못하며 '광탈의 아이콘'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는 첫 출연부터 1단계 안젤리나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는가 하면, 초등학생인 존&맥 형제에게도 전패한 전적이 있다. 또한 과일 이름을 맞히는 초성퀴즈에서는 젤리 이름을, 속담 퀴즈에서는 '가재는 게다' 등 4차원적인 오답을 말하며 수많은 한현민 어록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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