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07:14 / 기사수정 2018.11.27 07: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혜은이 윤균상과 티격태격 모자 케미로 첫 등장을 알렸다.
26일 첫방송 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1회에서는 차매화(김혜은 분)와 아들 장선결(윤균상)의 남다른 모자의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매화는 다짜고짜 집으로 들어와 자신이 소개해 준 아나운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선결을 나무랐다. 특히 매화는 선결이 아나운서를 만나지 않겠다는 이유가 귀지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황당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매화는 선결을 어르고 달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선결이 ‘금자씨’라는 이름의 누군가를 찾자 이를 궁금해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