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이제훈, 종영 '여우각시별' 본방 사수 당부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제훈이 '여우각시별'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이제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우각시별 마지막 방송 날입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여우각시별' 대본이 담겼다. 또 이제훈은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작은 하트를 만드는 등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제훈은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출연 중이다. '여우각시별'은 이날 종영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제훈 SNS, 엑스포츠뉴스 DB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