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16:01 / 기사수정 2018.11.26 16:0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위너 멤버 송민호가 '해주~세호' 채널의 첫 게스트로 등장한다.
오는 27일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서 '해주~세호' 채널을 운영하는 조세호가 부부 역할을 대신해달라는 사연을 접수 받는다.
최근 진행된 '날보러와요' 녹화에서 조세호는 본인의 '일일 아내'가 되어 줄 특별 게스트가 초대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그는 "혹시 구구단 세정? 에이핑크 보미?" 등 여자 아이돌 멤버를 추측하며 한껏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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