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09:09 / 기사수정 2018.11.26 09: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인배우 유비가 귀여움과 듬직함을 겸비한 634레지아 막내로 첫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OCN 토일오리지널 '프리스트'에서 사설구급차 기사이자 비공인 구마결사 634레지아의 단원 '정용필' 역을 맡은 유비가 훤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첫 등장부터 미친 존재감을 발산한 것.
지난 25일 방송된 '프리스트' 2회에 첫 등장한 유비는 복실복실한 헤어스타일에 서글서글한 비주얼을 가진 사설구급차 기사로 등장해 시종일관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하고서 도로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체크하며 천재적인 운전 실력으로 부마자를 호송하는가 하면, 본격적인 구마를 시작하기 전 부마자의 체온과 심박수를 체크하며 구조대원으로서의 역할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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