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15:52 / 기사수정 2018.11.23 15: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힙합 다큐멘터리 '리스펙트'가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스페셜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리스펙트'는 국내 최정상 래퍼 12명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는 리얼 힙합 다큐멘터리.
지난 22일 진행된 스페셜 시사회에서는 '리스펙트'를 통해 삶과 힙합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건넨 더 콰이엇, 딥플로우, JJK가 참석해 포토월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뿐만 아니라 각계의 셀럽들이 '리스펙트'에 대한 기대와 개봉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이프렌드의 동현, 가수 박시환, 래퍼 애쉬 아일랜드, 아나운서 조정식, 배우 한정수 등은 포토월에서 '리스펙트' 화이팅을 외치며 영화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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